꽃과열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과 열매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꽃이 피었다. 햇빛이 머물던 자리에는 열매가 맺혔다. 그러니 바람 한 줌이 햇빛 한 자락이 지나간 세월이 부질없는 것만은 아니다. 그렇게 불평하며 살 일만은 아니다. 우리는 모두가 이런 꽃 한송이 열매 한 알을 깊은 곳에 숨겨두고 있다. 때가되면 피고 열린다. 《최갑수》 ============================ 출처: 공유나라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estinfo.bestinfo 매일좋은글/생활꿀팁/건강상식/유머 세상의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공유나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