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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통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조각같은 현빈, 박신혜와 진한 입맙춤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토일 안방극장을 찾는 현빈입니다.

지난주 유진우(현빈)은 그라나다 역을 지나쳐버리며 내리지 못하고 NPC와 싸우는

서정훈(민진웅)을 돕지못하고 잃게되는 내용을 그리면서..

이번주는 어렵게 들어간 지하 감옥에서 희주의 도움으로 빠져나와

서정훈의 시신이 있는 그라나다 병원을 찾아가게 됩니다.

 

유진우는 서정훈의 시신을 보고 큰 충격을 빠지게 됩니다.

충성스런 의리남 서정훈은 NPC가 되어서도 진우를 돕고 있었네요!

혼자만의 싸움을 하고 있는 진우에게 그나마 서정훈이 힘이되고 도와줬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ㅠ0ㅠ

안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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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조각같아서.. 슬픔은 잠깐이네요 ㅠ0ㅠ

 

잠깐 현빈 사진 제가 감상할게요ㅋㅋㅋㅋㅋ

 

또한 이번주는 박신혜와의 진한 입맞춤으로 심쿵했는데요?

희주가 진우를 걱정하자,

진우는 “나를 믿어요? 나를 믿어준다고 말할 수 있어요?”라고 물었고,

희주는 “믿어요. 믿는다고 했잖아요. 믿을 게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진우!! “증명해봐요. 날 믿는다는 걸 증명해봐요”라며 재촉했고

“모르겠어요? 어떻게 증명하는 건지?”라며.....

 희주에게 다가가 진한 입맞춤을 선사했죠~~~

 

어쩜~~희주도 이쁘지만 진우 현빈만 보일뿐이죠~~~

심쿵할 대사와~~

키스의 장인인가요?ㅋㅋㅋㅋㅋㅋ

잠깐 현빈 사진 제가 또 한번 감상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지 오늘 키쓰씬이 아니라도 제가 남편에게 하던말이 있드랬죠~

어쩜 지팽이 잡고도 저리 멋있을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