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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통

왕진진 유흥업소에서 "한시간만 더~~", 낸시랑과는?

낸시랑과 이혼 소송중인 왕진진이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왕진진은 사건이 있은 전날 밤 유흥업소에서 자정을 넘기고

3일 오전 3시경 서비스 한시간을 더 요구했으나,

업소 측에서 안된다라고 거절했고

그일로 서로 다투다 경찰에 출두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직원과 욕설을 주고받으며 난동을 부리고

왕진진의 협박성 발언까지 하게되었는데요?

 

왕진진은 직원에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

죽여 버리겠다 XXXXX야"라며 욕설을 퍼부었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경창에게는

"A 업소가 성매매를 하는 퇴폐업소다.

퇴폐업소를 이용한 것을 나도 자수할 테니

한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해라"라며 소리를 높혔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은 왕진진과 한씨를 쌍방 모욕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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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낸시랑과 파경을 맞아 화제에 중심이 되었는데요?

낸시랭이 주장하는 파경의 이유 또한 충격적입니다.

 

왕진진의 폭행,

리벤지 포르노 협박,

감금을 폭로하며

피해자 보호명형을 청구한 상태이다.

왕진진은 이에 반박하며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이렇듯 최근 왕진진은 좋은 않은 일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낸시랭은 본업과 예술 활동에 집중하며

자신을 찾고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