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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통

반민정 사건! 조덕제,와이프와 재현

배우 반민정을 성추행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조덕제가 아내와 함께 결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조덕제의 아내 정명화와 배우 이유린은 

조덕제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을 같이 진행하게었는데요?

정명화씨는 그간  힘들었던 심경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남편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을때

제가 옆에 있어주는것 이외에 할수 있는게 없다"며

사건이후 당시의 일을 재연해보기도 했습니다.

 

 

씨는 “저는 손이 들어오는 것도 알고 있었지 않나. "

"남편 손인데도 제가 깜짝 놀라더라. "

"불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이유린은 “저 역시 얼마 전에 실험을 해봤다. 

헐렁한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도, 저

저항을 강하게 하면 절대 불가능하더라”라고 언급했따고 합니다.

 

그러면서 조덕제는 아직 공개하지 못한 2분 영상이 있다고 밝혔고,

이 영상을 공개하게 된다면 반민정 측에서 2차 가해라고 법적제재를 취할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조덕제는 그 영상 공개의 동의를 요구했으나,

반민정측에서 답변을 주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네요.

조덕제와 반민정의 법정 다툼은 3년 6개월간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 9월 대법원은 조덕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한 2심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조덕제는 아직까지도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

부인까지 결백을 주장하며

남편에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