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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통

정유안 술자리서 성추행?

정유안이 성추행 협의로 경찰 조사중입니다.

 

정유안은 최근 한 술자리에서 여성을 상대로 술에 취해 무리한 요구를 하며

신체 접촉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 피해 여성의 신고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이로 인해  tvN 새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합류하고 있었으나

자진 하차를 한 상태라고 합니다.

정유안은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저승차사 강림 역 하정우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MBC ‘이리와 안아줘’, '초인가족',  영화 '밀정', '창궐' 등에도 출연했던 신인 배우인데요.

 

 

현재 관련 협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소속사 측에서도 아직은 진위여부를 파악중이며,

결찰 조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정유안 본인 역시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소속사측은 전했습니다.

연 3일째...성추행,성폭행 기사로 이슈가되고 있는 요즘, 정유안 또한 이목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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